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군 인권 함께하기 운동본부
군 인권 함께하기 운동본부 소식
함께하기 자유게시판
함께하기 자유게시판
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함께하기 자유게시판입니다.
 
작성일 : 16-06-30 21:54
국방부, 신임 인권 모니터단 장병 60명·국민 50명 위촉
 글쓴이 : 부총연
조회 : 1,403  

군 인권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국방부, 신임 인권 모니터단 장병 60명·국민 50명 위촉
2016. 06. 30   17:25 입력 | 2016. 06. 30   18:13 수정

기사사진과 설명
30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16년 국방 인권 모니터단 간담회에서 위촉된 신임 인권지킴이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16년 국방 인권 모니터단 간담회에서 위촉된 신임 인권지킴이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국방부는 30일 국방컨벤션에서 ‘국방 인권 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6년 신임 인권지킴이를 위촉·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국방 인권 모니터단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장병 60명과 국민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이날 모니터단 활동 방법과 인권의 개념, 실제 침해 사례, 권리구제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향후 인권 모니터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국방부 임천영 법무관리관은 이 자리에서 “국방부는 장병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을 제정해 법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인권교육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군 인권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6 국방 인권 모니터단은 내년 5월까지 1년 동안 국방 인권통합시스템 ‘군 인권 지키미’를 통해 장병 인권 개선을 주제로 한 제안사항이나 의견을 공유하는 등 온라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정기 간담회를 통한 활동사항 점검과 토론·모니터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장병 2명과 일반인 1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국방부는 2014년 장병 인권 향상을 도모하고자 군 내부의 인권침해 요인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장병 인권 모니터단’을 발족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장병과 일반 국민을 아우르는 ‘국방 인권 모니터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