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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4 11:56
인권상담·진정시스템 합친 ‘국방통합인권시스템’
 글쓴이 : 조경자
조회 : 11  

인권상담·진정시스템 합친 ‘국방통합인권시스템’

장병은 인트라넷… 가족·친구는 인터넷 접속 가능

 

 

 국방부가 2일부터 인터넷과 인트라넷을 통해 국방통합인권시스템 ‘군인권 지키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군인권 지키미 홈페이지 주소는 인터넷은 http://hrkeeper.mnd.go.kr, 인트라넷은 http://hrkeeper.mnd.mil이다.

 군인권 지키미 시스템은 이미 각 군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던 인권상담·진정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것일 뿐만 아니라, 인트라넷을 넘어 인터넷으로도 접속할 수 있어 장병과 가족·친구들도 군 인권과 관련한 상담·진정이 가능하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여성 고충과 병영생활 상담 기능을 추가해 통합인권센터로서의 위상을 확보했으며, 약 500명에 달하는 인권모니터단 지원·선발, 징계위원회에서 ‘영창’ 처분을 의결한 경우 처분 적법성 심사 기능, 인권교육 실적을 관리하는 기능도 새롭게 포함해 군 내 인권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처리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국방부조사본부(헌병)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방헬프콜’ 누리집에 직접 연결되는 배너를 설치해 각종 범죄나 성폭력 사건 등을 신고하고, 개인적인 고충도 상담할 수 있게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일어난 각종 사건·사고로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국방부는 인권이 보장되는 건강한 군대가 강한 군대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통한 군인권 지키미는 군 인권 상황 개선의 첨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