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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부사관호국영웅입니다.

 
작성일 : 19-02-03 13:56
이등상사 김문호 (강화)
 글쓴이 : 부총연
조회 : 7  

호국전몰용사 공훈록

김문호 (한자미상)

  • 군별 : 육군
  • 계급 : 이등상사
  • 군번 : 1102566
  • 전몰일자 : 1950-06-25

공훈사항


김문호 이등상사는 1929년 5월5일 경기도 강화군 강화면 신내리에서 출생, 1947년 1월16일 육군에 입대하여 제1연대에서 복무하였다.
제1연대는 1946년 1월15일 경기도 양주군 태릉에서 창설되었으며, 1949년 1월 7일 용산에서 창설된 제7여단으로 예속되었다. 그 후 제7여단은 2월 1일 수도여단으로 개칭된 후, 5월 12일 육일명 제15호에 의거 수도사단으로 승격되었고, 6월 20일 육일명 제17호에 의거 제7사단으로 재 개칭되어 제1연대를 동두천 정면에, 제9연대를 포천 정면에 배치해 의정부지구 38도선 경비임무를 수행하였다.
6ㆍ25전쟁이 발발하자 제7사단은 동두천 부근의 보산리까지 추진되어 준비된 진지에서 적 1개 대대를 집중포격으로 격멸하는 등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와 창동지구에서 적과 치열한 전투를 전개 하였으나, 전차를 동반한 우세한 적의 집중공격에 밀려 한강 선으로 철수하였다.
사단은 1950년 7월 5일 한강선 방어전투와 시흥지구전투를 수행한 후, 전투력의 많은 손실과 병력의 분산 등으로 해체되었으며, 제1연대는 1950년 7월5일 육군 개편시 수도사단으로 예속되어 임무를 수행하였다.
김문호 이등상사는 북한군의 남침을 저지하는 작전 기간 중 임무를 수행하다가 1950년 6월25일 장렬히 전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살신보국정신(殺身保國精神)을 선양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 국립현충원(國立顯忠院,27-4-243)에 봉안하여 추모하고 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