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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부사관호국영웅입니다.

 
작성일 : 17-06-30 15:26
하사 김칠봉 (육군 7사단 3연대)
 글쓴이 : 부총연
조회 : 172  

호국전몰용사 공훈록

김칠봉(金七鳳)

  • 군별 : 육군
  • 계급 : 하사
  • 군번 : 0335741
  • 전몰일자 : 1951-06-07

공훈사항

김칠봉 하사는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출생하여(생년월일 미상), 육군에 입대한 후(입대일자 미상) 제7사단 3연대에서 복무하였다.
김칠봉 하사가 소속된 제7사단은 한강선 방어전투와 시흥지구 전투를 수행한 후 1950년 7월 5일 해체되었다가, 8월 20일 국일명 제49호에 의거 대구에서 제3, 5, 8연대를 기간으로 재창설되어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낙동강 방어선 북쪽지역인 의흥지구 방어전투를 수행하였다.
9월 16일 제1차 반격작전 지시를 받은 사단은 안동-양평(10.1)-포천, 양문리(10.8)-평강(10.12)을 경유하여 예하 제8연대가 상동을 거쳐 본 평양(10.19 오후)에 입성하였다. 11월 24일 유엔군의 크리스마스 공세에 이은 11월 25일의 중공군의 제2차 공세로 인하여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덕천지구에서 전투를 실시한 사단은 철수하여 홍천에서 정비한 후 12월 15일 춘천으로 이동하였다.
1951년 2월 5일 개시된 라운드업 작전에서 사단은 평창에서 공격을 개시하여 창동리(원주-강릉 도로상) 남쪽까지 진격하였으나 2월 11일 개시된 중공군의 제4차 공세(2월 공세)에 밀려 18일에는 영월까지 철수하였다. 사단은 5월 16일 개시된 중공군의 제5차 2단계 춘계공세(5월 공세)에 맞서 춘천 및 소양강지구에서 중공군 및 북한군과 격전을 벌이다가 철수하였다.
다시 반격한 사단은 미 해병사단으로부터 화천저수지 남안 진지를 인수하고, 6월 8일부터 757고지 탈환을 위한 화천지구 전투와 901고지 탈환을 위한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지구 전투를 실시하여 고지를 탈환하는 전공을 세웠다.
김칠봉 하사는 1951년 6월 7일, 화천 동측방에서 적과 교전 중에 적의 흉탄을 맞고 장렬히 전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살신보국정신(殺身保國精神)을 선양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하여, 국립현충원(國立顯忠院, 14-2-168)에 봉안하고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052-ㄱ-090)에 그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