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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부사관호국영웅입니다.

 
작성일 : 17-06-30 15:23
하사 김칠성 (육군 1사단 15연대)
 글쓴이 : 부총연
조회 : 153  

호국전몰용사 공훈록

김칠성

  • 군별 : 육군
  • 계급 : 하사
  • 군번 : 0178360
  • 전몰일자 : 1953-01-20

공훈사항

김칠성 하사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759번지에서 출생하여(생년월일 미상), 육군에 입대한 후(입대일자 미상) 제1사단 15연대에서 복무하였다.
김칠성 하사가 소속된 제1사단은 1950년 9월 25일 낙동강을 도하, 청주-안성-고랑포를 거쳐 10월 11일 38도선을 돌파하고 북진의 길에 나섰다. 10월 19일 선두로 평양에 입성한 사단은 청천강을 건너 한ㆍ중 국경선의 수풍발전소를 목표로 진격작전을 전개하던 10월 25일 운산 북쪽에서 중공군 제39군과 조우하여 1주일간의 사투 끝에 영변으로 철수하였다. 11월 24일 박천 일대에서 공격을 개시한 사단은 25일부터 태천에서 중공군과 격전을 치른 후 28일 청천강을 건너 철수하여 11월 30일 숙천 일대에서 방어진지를 구축하였으나, 12월 2일 다시 철수하여 12월 3일에는 평양 북쪽에서 방어진지를 구축하였다. 12월 4일 평양에서 철수한 사단은 고랑포에서 임진강을 건너 12월 11일 동두천 서쪽 신산리에 도착하였다.
1950년 12월 31일 개시된 중공군의 제3차 공세에 맞서 사단은 격전을 벌였으나, 철수하여 1951년 1월 6일 안성에 도달한 후, 1월 30일부터 반격작전을 전개하여 안양-서울-임진강으로 진출하였다. 그러나 중공군의 제5차 공세기인 4월 20일 중공군 제63군 예하 3개 사단이 기습공격을 가해오자 사단은 서울 북방의 봉일천 일대에서 4월 30일까지 치열한 전투를 전개하였다. 사단은 5월 20일 공격작전을 전개하여 6월 24일 임진강 선까지 진격한 후 1952년 3월 말까지 방어작전을 전개하였다. 사단은 8월 12일 경기도 연천으로 이동하여 10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연천 서북쪽의 테시, 노리, 니키, 베티 등의 고지에서 전초전을 수행하였다. 사단은 그 후 1953년 3월과 6월 연천 서북방의 역곡천 하류와 임진강 합류지역 부근의 317고지와 박(199m), 퀸(250m) 고지에서 공방전을 전개하고 휴전에 들어갔다.
김칠성 하사는 1953년 1월 20일, 연천 서북방 전초지역에서 적과 교전 중에 적의 흉탄을 맞고 장렬히 전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살신보국정신(殺身保國精神)을 선양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하여, 국립현충원(國立顯忠院, 05-2-024)에 봉안하고 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