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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부사관호국영웅입니다.

 
작성일 : 17-06-30 15:23
하사 김칠성 (육군 9수단 30연대)
 글쓴이 : 부총연
조회 : 162  

호국전몰용사 공훈록

김칠성(金七星)

  • 군별 : 육군
  • 계급 : 하사
  • 군번 : 9371571
  • 전몰일자 : 1953-05-23

공훈사항

김칠성 하사는 1931년 9월 24일 경기도 화성군 팔탄면에서 출생하여, 육군에 입대한 후(입대일자 미상) 제9사단 30연대에서 복무하였다.
김칠성 하사가 소속된 제9사단은 1950년 10월 30일 제3군단에 배속되어 대전으로 이동하였고, 11월 22일 사단사령부를 대구로 옮겼다. 11월 23일 대전에 대둔산지구 전투사령부를 설치하고 20여 일에 걸쳐 공비 토벌작전을 실시하였다.
1951년 미 제1군단으로 배속이 전환되어 포천으로 이동한 사단은 6월 5일부터 보개산과 고대산에서 치열한 교전 끝에 점령하고 철의 삼각지대로 진출하였다. 8월 18일 육본 직할로 배속 전환된 사단은 8주간의 부대정비 및 교육훈련을 실시하였으며, 10월 17일 철원으로 이동한 사단은 미 제1군단의 우익사단(미 제3사단)의 방어지역을 인수한 후, 1952년 9월 19일까지 철원 서북방의 여러 고지에서 전초진지 쟁탈전 및 포로 획득전을 전개하였다.
1952년 10월 6일 철원 북방의 백마고지를 확보하고 있던 사단은 중공군 제38군 예하 3개 사단의 연속적인 공격을 받고 이를 격퇴하였다. 이 전투에서 사단은 제1포병단의 화력지원과 유엔공군의 근접항공지원 아래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쳐 적 10,000여 명을 격멸하고 고지를 확보하였다.
12월 20일 김화 북방의 저격능선 지구로 이동한 사단은 1953년 2월부터 3월까지 더블류고지 전투, 454고지 전투, 비고지 전투를 실시하고,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저격능선에서 중공군 제24군과 공방전을 전개하였다. 이어 사단은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북진능선에서 중공군 제24군의 공격을 격퇴하여 3,500여 명을 사살하고 1,000여 명을 포로로 하는 대전과를 올리며 승리하여 주저항선을 고수하였다.
김칠성 하사는 1953년 5월 23일, 김화 북방의 전초지역에서 적과 교전 중에 적의 흉탄을 맞고 장렬히 전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살신보국정신(殺身保國精神)을 선양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하여, 그의 유해를 본가에 봉송하고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070-ㅍ-041)에 그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