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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부사관호국영웅입니다.

 
작성일 : 17-06-30 15:22
이등중사 김칠성 (육군 5사단 35연대)
 글쓴이 : 부총연
조회 : 146  

호국전몰용사 공훈록

김칠성(金七星)

  • 군별 : 육군
  • 계급 : 이등중사
  • 군번 : 0755499
  • 전몰일자 : 1953-06-15

공훈사항

김칠성 이등중사는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읍에서 출생하여(생년월일 미상), 1951년 10월 30일 육군에 입대한 후 제5사단 35연대에서 복무하였다.
김칠성 이등중사가 소속된 제5사단은 1951년 7월 19일 군단 예비가 되어 현리로 이동하였다가, 8월 18일부터 양구군 동면 서북쪽에 있는 피의능선 전투를 실시하였다. 이어서 사단은 1951년 9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양구 북방의 가칠봉지구 전투를 실시하였다. 그 후 사단은 10월 20일 제3사단에 방어지역을 인계하고 양양으로 이동하여 부대정비 및 책임지역 방어임무를 수행하였다.
1952년 1월 11일 동해안 고성군 거진으로 진출한 제5사단은 동해안의 남강 동쪽의 554고지-351고지-감호지구까지 고성 남쪽 지역을 담당하여 7월 9일까지 방어작전 임무를 수행하다가, 7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는 북한군 제9사단과 351고지 쟁탈전을 전개하였다. 사단은 1953년 1월 말에 작전지역을 제15사단에 인계하고 간성(수동리)으로 이동하여 1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대정비 및 책임지역 방어임무를 수행하였다. 사단은 1953년 4월 15일 강원도 양구 지역으로 이동하여 제3사단과 교대한 후,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북한강 동측의 689고지(텍사스고지), 오봉능선, 삼각봉 전투를 수행한 후 방어임무를 계속 수행하였다.
이후 사단은 북한강과 금성천의 분기점으로부터 동쪽으로 통선골까지의 949고지-973고지-883고지로 형성된 주저항선을 방어 중, 6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금성천-통선골 일대에서 중공군 제60군과의 949고지-973고지-883고지 전투를 실시하여 금성 돌출부에 대한 중공군의 공세를 저지하다가 금성천과 북한강에 연한 신방어선으로 철수하여 방어임무를 계속 수행하였다.
김칠성 이등중사는 1953년 6월 15일, 금성천-통선골 사이의 883고지 전투에서 공격해오는 중공군에 맞서 용전분투하다가 적의 흉탄을 맞고 장렬히 전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살신보국정신(殺身保國精神)을 선양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하여, 국립현충원(國立顯忠院, 27-2-149)에 봉안하고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036-ㅁ-018)에 그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