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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부사관호국영웅입니다.

 
작성일 : 17-06-30 15:22
이등상사 김칠수 (육군 5사단)
 글쓴이 : 부총연
조회 : 141  

호국전몰용사 공훈록

김칠수(金七秀)

  • 군별 : 육군
  • 계급 : 이등상사
  • 군번 : 5302680
  • 전몰일자 : 1951-04-14

공훈사항

김칠수 이등상사는 전라남도 승주군 서면에서 출생하여(생년월일 미상), 1948년 2월 20일 육군에 입대한 후 제5사단에서 복무하였다.
김칠수 이등상사가 소속된 제5사단은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전면 남침을 개시하자, 서울 서북방의 봉일천에 있는 제1사단과 미아리 북쪽의 창동에 있는 제7사단에 병력을 증원하여 지연전을 수행하다가, 병력이 대부분 분산되자 7월 17일 육군 재편성계획에 따라 경상남도 마산에서 해체되었다. 사단은 북진작전기인 1950년 10월 8일 국일명 제86호에 의거 대구에서 재창설되었으며, 예하에 대구주둔 제27연대와 마산주둔 제35연대 그리고 부산주둔 제36연대를 두었다.
사단은 공비 토벌작전을 수행한 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방의 38도선 지역으로 이동하여 12월 3일까지 경기도 가평, 청평, 강원도 춘천 지구 방어임무를 수행하였다. 사단은 1951년 2월 초에 강원도 횡성으로 이동하여 미 제10군단의 라운드업 작전의 우일선 사단으로 2월 5일부터 11일까지 홍천지구 포위작전을 전개하였다. 홍천지구 포위작전에서 사단은 적 지휘소에서 다수의 적 문서와 탄약 25상자를 노획하는 전과를 올렸으며, 12일 아침에 군단 전투지경선 부근의 북동쪽으로 이동하였다.
그러나 1951년 2월 11일 개시된 중공군의 제4차 공세로 인하여 사단은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지연전을 전개하면서 횡성 우측방 포동리에서 새말-주천-단양으로 철수하여 28일까지 단양-풍기간의 병참선 경계 및 부대정비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사단은 3월 6일부터 4월 말까지 안흥-태기산 지구 및 인제-원통 지구에서 적과 공방전을 전개하였다.
김칠수 이등상사는 1951년 4월 14일, 강원도 인제에서 적과 교전시 큰 공을 세우며 용전분투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적의 흉탄을 맞고 장렬히 전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살신보국정신(殺身保國精神)을 선양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하여,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하고 국립현충원(國立顯忠院, 34-4-203)에 봉안하였으며,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032-ㄷ-073)에 그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