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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2 17:29
전북서부보훈지청, 우리고장 호국영웅 벽화그리기
 글쓴이 : 부총연
조회 : 408  
벽화로 살아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호국정신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우실)은 7월 3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갈등극복 통일기원 우리고장 호국영웅 벽화그리기'행사를 익산보훈회관에서 개최했다.

'우리고장 호국영웅 벽화그리기'는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익산출신 호국영웅 황금재 상사, 강희중 상사, 이규홍 의병장을 소재로 벽화를 그려 지역민들에게 우리고장 호국영웅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우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우기고장 출신의 호국영웅을 직접 벽화로 표현하는 동안 영웅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활동을 통해 호국영웅이 지역민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가슴깊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희중 상사는 익산 망성면 출신으로 낙동강까지 후퇴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도 안강-기계전투에서 적의퇴로를 차단·격멸해 북한군의 부산방면을 저지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고, 황금재 상사는 익산시 용안면 출신으로 개성 송악산 고지를 기습 점령당하자 폭탄을 들고 맨몸으로 적진으로 뛰어들어 개성고지를 지켜낸 육탄 10용사 중 한분이다.

   
 

한편 이규홍 의병장은 익산의 의병을 규합해 1907년 11월 6일 출정해서 세 번의 전투를 치르면서 일본군 129명을 사살하는 등 전과를 올렸으나 중과부적으로 1908년 4월 20일 해산하였다.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항일운동을 계속했지만 일제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 후유증으로 1929년 6월6일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