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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6 13:24
전사 기풍의 문화 조성 앞장...‘오뚜기 부사관학교’ 문 열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  

전사 기풍의 문화 조성 앞장...‘오뚜기 부사관학교’ 문 열어

김가영 기사입력 2019. 01. 25   17:39 최종수정 2019. 01. 25   17:51



                 

육군8사단, 12개 기수 편성 집중교육

용산기지사령부 도널드 R. 로버슨(맨 왼쪽) 주임원사가 지난 25일 육군8사단의 ‘2019년 오뚜기 부사관학교’ 1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부대 제공

용산기지사령부 도널드 R. 로버슨(맨 왼쪽) 주임원사가 지난 25일 육군8사단의 ‘2019년 오뚜기 부사관학교’ 1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8사단이 사단 전투력 발휘의 핵심인 부사관들의 전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9년 오뚜기 부사관학교’의 첫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사단은 지난 21일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사단 내 570여 명의 상·원사급 부사관을 대상으로 총 12개의 기수를 편성해 기수마다 4박5일간 강도 높은 집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지난해 12월 사단이 전차·장갑차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첨단 장비로 무장한 미래형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한 뒤 시행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19년 오뚜기 부사관학교’ 교육은 전술적 계획 수립 절차와 적 전술 숙지는 물론 기동계획 수립, 국방개혁2.0 추진에 대한 이해, 초동조치부대 운용 방안 등 전투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여러 과제와 함께 병력관리, 상담기법 및 양성평등 교육, 인권 및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방식도 참가 부사관들이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도록 발표와 토론,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 중 미군의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전투 노하우, 미 부사관의 역할과 책임, 부사관 역량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주한미군 부사관을 초청해 특강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재회 사단 주임원사는 “이제 부사관들이 도약적 변혁의 행동주체이자 연결자로서 전사 기풍의 문화 조성에 앞장서야 할 때”라며 “오뚜기 부사관학교가 그러한 부사관을 육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71@dema.mil.kr


김가영 기자 < kky71@dema.mi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