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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0 13:30
육군1야전군사령부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  
1953년 12월 15일 창설… 대한민국 최초 야전군   

1964년 해외 첫 파병… 국토방위 철통태세 유지

 
지난 1953년 12월 15일 국방부 일반명령 제482호에 따라 강원도 인제에서 창설된 1군사령부는 대한민국 최초의 야전군이다.

6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중동부 및 동부전선의 수호자로서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해왔다.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탄생한 1군사령부의 초대 사령관은 백선엽 장군이다. 창설 4개월 만인 1954년 3월 21일 국군의 전방 사단 작전지휘권을 미10군단으로부터 이양받은 1군사령부는 같은 해 5월 1일 육군본부로부터 후방지원 및 행정권이 부여되면서 임무수행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을 갖췄다. 이어 2개월 뒤 1군사령부는 8개월 동안의 인제시대를 마무리하고, 해체까지 임무를 수행한 강원도 원주시로 이전했다. 육군의 발전을 선도하는 최고의 야전부대로서 본격적인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1956년 3월 15일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1야전군사령부는 전투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1957년 9월 2일부로 모든 군단에 하사관교육대를 창설, 일선 전투부대의 전투력을 향상시켰다. 1960년 11월 17일에는 비행대를 세워 공지합동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11월 30일 예하에 동해안경비사령부를 창설하고 이듬해 동해안방어사령부로 증편시켜 적의 동해안 침투에 대비하고 해안경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해외 첫 파병도 1군사령부에서 시작됐다. 1964년 제1이동외과병원 요원 130명과 태권도 교관 10명 등 비전투요원들이 베트남으로 파병된 데 이어 후방지원 건설 임무를 수행할 2000여 명 규모의 ‘비둘기부대’가 추가 파병됐다.

이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1군사령부는 휴전선의 절반이 넘는 지역의 경계임무와 교육훈련, 대간첩작전을 수행하며 국토방위의 최전선에서 철통 같은 태세를 유지했다. 수많은 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했으며,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소통의 창구를 마련해 지역 현안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지난해 초에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를 완벽하게 지원함으로써 대회 성공에 누구보다 앞장섰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환희와 감동으로 가득했던 지난 65년, 그 모든 여정에서 1군사령부는 항상 국민과 함께해왔다. 대한민국과 국민이 부여한 준엄한 명령을 훌륭하게 완수한 1야전군사령부는 비록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만 이들이 수행했던 국토방위의 신성한 임무와 역할은 고스란히 지작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육군1야전군사령부 주요 부대 연혁

·1953년 12월 15일 강원도 인제군 관대리에서 창설
·1954년 7월 15일 현 위치인 강원도 원주시로 이전
·1956년 3월 15일 대통령 부대표창
·1960년 11월 30일 동해안경비사령부 창설
·1964년 해외 첫 파병(베트남, 비전투요원 140여 명)
·1976년 6월 한미연합훈련 팀스피리트 최초 참가
·1981년 6월 7일 최초 전술공수 훈련 실시
·1996년 9월 강릉무장공비 소탕작전
·2002년 태풍 ‘루사’ 피해복구 대민지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지원
·2018년 12월 15일 창설 65주년 행사 거행
·2018년 12월 31일 부대 해체 및 지상작전사로 통합